백준알고리즘 - 1712 손익분기점 <브론즈 2>

2024. 2. 5. 14:40알고리즘_생각하기/백준 알고리즘 브론즈

문제

월드전자는 노트북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. 노트북 판매 대수에 상관없이 매년 임대료, 재산세, 보험료, 급여 등 A만원의 고정 비용이 들며, 한 대의 노트북을 생산하는 데에는 재료비와 인건비 등 총 B만원의 가변 비용이 든다고 한다.

예를 들어 A=1,000, B=70이라고 하자. 이 경우 노트북을 한 대 생산하는 데는 총 1,070만원이 들며, 열 대 생산하는 데는 총 1,700만원이 든다.

노트북 가격이 C만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. 일반적으로 생산 대수를 늘려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총 수입(판매비용)이 총 비용(=고정비용+가변비용)보다 많아지게 된다. 최초로 총 수입이 총 비용보다 많아져 이익이 발생하는 지점을 손익분기점(BREAK-EVEN POINT)이라고 한다.

A, B, C가 주어졌을 때, 손익분기점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.

입력

첫째 줄에 A, B, C가 빈 칸을 사이에 두고 순서대로 주어진다. A, B, C는 21억 이하의 자연수이다.

출력

첫 번째 줄에 손익분기점 즉 최초로 이익이 발생하는 판매량을 출력한다. 손익분기점이 존재하지 않으면 -1을 출력한다.

풀이

사용 언어 : C++

#include <iostream>

using namespace std;

int main()
{
long long Fix, Make, Sell;
cin >> Fix >> Make >> Sell;

long long number = 1;

if (Make >= Sell)
{
cout << -1;
return 0;
}
else
{
cout << (Fix / (Sell - Make)) + 1;
return 0;
}

}

 

//재귀 혹은 while, for을 쓰는 순간 시초로 장렬히 망함

//제작금액이 판매금액보다 크거나 같은 경우에는 판매를 아무리 잘 하더라도 절대로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없음

//손익분기점 = (고정비용 / (판매비용 - 제작비용)) + 1